일류의 녁사는 전쟁의 녁사이다.
정복하려는 자 와 정복당하지 않으려는 자 와의 끊임 읍는 피흘림의 전쟁이 곧 인류역싸 다.

구약셩셔의 역싸는 타락한 잉간의 영쏙을 약속흐신 하느님의 계획을 위헌 메시야(기리스또, 구세주) 의 도래을 위하야 메시야의 족보를 이어나가기 위헌 아브라험의 부르심과 그 후손 이스라엘족쏙에 촛쩜을 둔 역싸고, 메시야의 도래와 열자가에서의 야소슨상의 죽음을 통헌 복음의 완셩을 위한 내용이랑께~

알락사슨상의 질문허신 내용은 430년의 이짚뜨 종살이를 끝내고 출애굽혀븐 이스라엘이 약쏙의 땅을 차지허기 위한 정복전쟁의 준비를 위한 기록인디~

가나안 족쏙과의 불가피헌 땅뺏기 쌈에스~ 평화롭게 투항허믄 조공만 받고 쥑이지 말고, 이스라엘에 대항하야 버티믄 싹쓸이 해브라는 것이 약속의 땅을 차지해야허는 이스라엘 군대에 대한 작쩐인디~ 머시 문제랑가? 너무 솔찍한 표현이 쪼가 직썰쩍이긴 혀도~

끊임 읍는 땅뺏기 쌈에 참가 하지 안흔 족쏙이 이시상 뭐디에 있당가?

고거시 인류으 역싸랑께~
그런 쥑이고 쥑임을 당하는 피흘림의 전쟁으로 오늘의 이 시상의 모든 나라들이 있꼬, 이 열땅의 우덜이 있는거시아닝감?

항귁, 즁귁, 미귁, 옝귁, 불란스, 됙일, 이때리,…등등 5대양 6때주에스 이런 피흘림의 전쟁 읍시 생긴 나라가 있는감?

시방 우덜의 손으로 피흘리는 전징을 직쩝 하덜 안혔다고 해스 우덜이 그 피흘림의 전쟁에 아무 상관읍따는 생각은 잘못된 거시여~ 우리 조상들도 전쟁을 할쑤바께 읍었응께로~

알락사슨상께선 혹씨 월남전 베터랑 아니신감?

이땅에는 직,간접으루다 피흘림의 전징과 상관 읍는 잉간은 하나도 읍따.
잘 생각혀 볼꺼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