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쟁이들의 희안한 변명.

1) 먹사들 비리와 음행에 대해서는 --

먹사 믿으러 교회가나? 하나님 믿으러 가지.
인간의 죄는 인간이 정죄할수 없다.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신다.

2) 교회 내분으로 시끌시끌할때는 ---

원래 이런 인간 저런 인간이 모인곳이라 시끄러울때도 있다.
그래서 죄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가.

3) 먹사가 헌금을 유용해서 사용(개인적)으로 사용했을때는 ---

헌금은 먹사에게 바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바치는것.
고로 일단 헌금을 한후에는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다.

4) 성경의 오류를 지적 할때는 ---

순환논리로 피곤하게 만든다.
예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걸 어떻게 믿어?
성경에 나와있다.
성경은 어떻게 믿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뭐 이런식이다.

5) 구약의 잔혹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

율법의 시대는 지나갔다. 그건 유대인의 역사일뿐이다.
신약의 야소시대 부터가 진짜 성경이다.

또, 목포 말따나 인류 생존의 잔혹사를 가감없이 표현했다는 둥..
그러다가 말이 딸리면, 성경은 어느 특정한 한구절만 가지고
따질게 아니라 전체의 내용을 봐야한다 라고 발뺌한다.

하여튼 변명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며 모든것을 합리화 하려든다.
한번도 자성이나 반성이란건 찾아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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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게 물어보자.
밑에 9483 에서 이야기 한건 자신이 성경을 읽어본후 개인적인
소감을 밣힌 것이요 ? 아니면 먹사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말을
그대로 카피해서 전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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