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열당에 글을 올리면 조회수란게 올라간다. 예를들어 글 한편을 올렸는데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조회수는 올라가고 댓글이 몇개 안되면 조회수도 비례해서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데, 글 한편에 조회수가 현재 시각으로 100개가 올라왔고 댓글이 10개가 달린경우에, 100명이 들어와서 자기 글을 읽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착각이다. 왜냐하면 같은 사람이 댓글을 읽어 보려고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실제 조회수는 터무니 없이 낮아지는것. 그러나, 글한편에 댓글이 한개도 달리지 않았을경우에 100개의 조회수가 올라갔다면 그건 100명이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관리자는 정확한 조회수를 위해서 하루에 같은 아이피가 열번을 들어왔어도 한번으로 조회수를 제한하는게 어떨까 한다. 즉 댓글을 읽기위해서 여러번 들어오는것은 조회수에 포함 시키지 말란 뜻이다. ----------- 첨언 : 글 한편에 100명이 들어왔다고 조회수에 표시가 되었을지라도, 들어와서 글을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고도 볼수없다. 왜냐하면 일단 들어와서 슬쩍 훑어보고 지루하고 장황한 글이다 싶으면 그냥 나가 버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로 독자들이 자기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기를 원한다면 너무 길게 장황하게 쓰지 않으며, 읽기 좋게 페러그래프를 두줄이나 세줄로 제한을 해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