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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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정치
작성자 coyotebush

현 박정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능과 부도덕성이다.

어느 하나도 진실된 것이 없고 매번 말이 바뀌며,
국민들이 반발하면 우선 피하고 보자는 식의 꼼수를 부린다.

그녀의 정치행태에서
비열하고 부패했던 과거의 애비의 이력이 그대로 묻어난다.

솔직히 ... 지금 한나라당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이..
과거 박정희 시대부터 내려오던...사람들이다.

좀 더 위로 올라가면,,,,거의 대부분이
일제시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들이다.
게다가 정치인이랍시고
이런저런 크고작은 부정부패 비리를 매일같이 일삼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키워드는 "법.원칙.신뢰"이였다
그러나
그녀는 속였다!!

거짓말, 말 꾸밈, 사람 신격화 하기, 사람 속이기
이런 것을 두고 혹세무민한다고 하는 것이다

박근혜에 대해 맹종을 하던 말던 자유다
그러나, 멀쩡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꾸미고 하는
역사의 죄인이 되진 말아야 할 것이다.

분명히 호박 밖에는 안되는데
줄 그어놓고 수박이라고 박박 우긴다고 수박이 되나!

2016-10-20 15:15:0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McGolli [ 2016-10-20 18:48:24 ] 

박근혜 정권에 대한 님의 판단에 agree 합니다.
근데 다음 선거때 정권이 바껴서 현 야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어떤 변화가 올것 같습니까?

그리고 현재 박정권이 잘못하고 있는점이 모두 개선 되리라고
봅니까?

3   coyotebush [ 2016-10-20 15:53:00 ] 

yu41pak 선생께,,,,,,,,,,,,

새내기이다보니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coyotebush [ 2016-10-20 15:50:05 ] 

아,,,,,,,,,,,,,,하!!

그렇군요.
선생의 의견으로 바로 수정 하였습니다.

참고로
나의 정치관을 피력하려다
현 정치형태를 생각하니 한심하여
빗나갔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1   yu41pak [ 2016-10-20 15:44:38 ] 

이 글은 선생의 정치관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선생이면 난 정치를 이렇게 저렇게 하고 싶은데
이 정권은 이렇다 저렇다 하셔야 할 걸...

이 건 정치판을 본 선생의 하나의 단상일 뿐
정치관이란 말은 원글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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