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심한 공포증에 걸려서 음식 독극물 테스트기도 사용중이고, 경호원도 다시 정립시켰다고 그러네요... 아마 김정은이가 미국하고 2 년전에 약속한; 통일을 대비해서 자주국방을 하라...
주변나라에 감시를 받고 있으면 미국에다 쏜다고 하면서 현대 무기개발을 하라고 했지만, 김정은이가 미국을 두려워하여 요즘 믿지 못하고 공포증에 시달리나 봅니다.
그러니 이번 미북 극비회동에서 안심을 시켜주었지 않나 싶습니다. . 미국과 북한과의 극비 회동은 2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내가 상황을 분석해 보고 추리해 보건데;
미국이 북한보고 주변나라에다 주적 개념을 둘 수 없다면 미국에다 쏜다고 미사일을 개발하라고 한 것 같습니다...
남북이 분단상황을 이용해서 부지런히 통일을 대비해서 통일자주국방력을 갖추라고 합의를 본 것 같습니다...
미국이 영원히 한반도를 지켜 줄 수 없기에 말입니다.
미국은 한반도의 성향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유전자가 일본 중국과 가까워서 귀신들이 코리안에 부터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고려 때 천주교에서 고려왕에게; 신자들을에게 잘해 줘서 감사하다고, 서신을 보냈을 정도 였으니까요.. 코리아에서 크리스찬만 잘 붙잡고 있으면 전쟁은 다시 없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