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인 데이를 인정한 나의 이유는; 아담과 하와 선악과 사건에서 시작한다.. 교회에서 우리는 죄짓기 전 예덴 동산에 평강을 원하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선한 생명과 사랑의 평강을 우리는 원한다... 그러나 죄를 지은 카인의 후예인 우리들은 사탄인 악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 ; 우리가 악을 행했어도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번성 번영한 것은 물론이려니와 하나님 사랑을 감사하는 교회를 짓을 수가 있어 예배를 드리는 것은 물론, 예수님 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세계의 나라들에게 왕도 중에 왕도 사랑을 선포 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자연에 양육강식 생태계의 생존에서 살아 남으려 집을 짓고 성을 쌓는 문명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진리가 있다... 또한 세밀한 다양한 직업을 가져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를 가질 수 있었고, 오늘날 과학의 문명권을 성취하고 있는데 대해서 사탄의 역활이 상대성으로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진실이 있다... 문화의 기초인 나라법을 가질 수 있었기도 하다... 교육도 인권적으로 계속 발전한 결과도 성취하고 있다... 죄인 카인의 죄악의 라인에서 그래도 살아 남은 것은 철저히 예수님 은혜지만, 난 사탄의 세상에서 평강을 원한다... 샬롬... 그래서 현실의 세상에서 살면서 악한 사탄을 존중하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러나 난 악을 버리고 선한 예수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라고 끊임없시 나에게 주어지는 선택의 생각 중에서 선을 분별하여 선하고 착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