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국에서나 미주에서 사람들은 말한다. 최순실은 곧 대통령이고 최순실 나와라 하는 의미는 탄핵을 말하는 것이라고. 언론들의 아침 기사나 사설들을 보니 어제 박대통령의 개헌이야기는 뒤로 밀려지고 최순실과의 국정농단이 전면에 올라있다. 조중동 그리고,모든 언론이 그러하다. 개헌을 꺼내든 대통령의 회심의 카드는 미미했고 최순실의 난을 호도하려한다는 것을 이미 언론들이 다 알게 됐다. 대통령의 연설문까지 최순실에게 먼저 보여주고 연설했다는 사실이 처음 들어날때 청와대 십상시들은 어제까지 아니라며 펄쩍뛰었다. 그런데 최순실의 PC에서 대통령의 연설원고 44개가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청와대도 발뺍을 못할것이다. 이처럼 최순실이가 도대체 누구인데 국정을 농단하고 대통령을 쥐락펴락하는가? 그러면 대통령의 뒤에서 섭정을 했다는 말인가? 지금까지의 상황을 둘러 본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정직하지 못했고 국가경제를 무너뜨려 서민생활을 박살내었으며 취임초부터 인사 난맥등으로 무능했다. 청년실업자를 역대최고로 양산했으며 외교는 굽신외교로 국제무대에 등신나라가 됐다.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탄핵을 당하기전에 조기퇴진하여 더이상 국민에게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
다 삼성 횡라희와 그 일가가 만든 거짓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