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손학규 전 대표는 "안철수 의원에게 이명박·박근혜 10년 정권이 나라를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걸 바로잡으려면 10년이 넘게 걸릴 거다, 그러니 우리 둘이 힘을 합쳐 10년 이상 갈 수 있는 정권 교체를 합시다 라고 말했다." 손학규의 이 말이 먼저 나온 후, 최순실표 박근혜의 개헌 발언이 나왔으므로 개헌 관련 찬성자들은 최순실과 정치적 이념은 동일할 것 이라는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대다수 국민들은 최순실-우명우 등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의 개헌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으며 부적절한 개헌을 찬성한자들도 눈 여겨 보고 있다. 국민들은 최순실표 개헌안이 어떠한 경로로 통하고 통하여 나오게 되었는지 면밀하게, 심도 있게 주시하고 있다. 제2의 최순실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말이다.
헌법 개정안은 국민의 선택이어야 한다. 개헌찬성 일부 인사들은 최순실 같은 특정인을 볼모로 정치권력을 갈취하려는 파렴치한 작자들의 불순한 의도가 있을 수가 있다. 이정현이라는 특정 가수가 몇해 전 ‘반’이라는 노래 불렀는데 어이없게도 뉴욕거주 반씨가 우습게도 떠올랐다. ‘이정현’ 이것도 사이비 교주에게 사주 받은 이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 것은 틀림없다. 뉴욕 반씨 및 빈손바닥은 여러 소리할 것 없고 국민의 염원에 귀 기울여 그나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는 고대의 지혜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