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총신대 교수들이 김영우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총신대 교수 18명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총장이 지난달 15일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박무용 목사를 만나 목사부총회장 후보선정을 위한 청탁조로 현금 2000만원을 건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총장은 "배임증재 죄와 무관하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