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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으면서까지 위법을 한 분이 박정희다
작성자 jblclimm

박정희가 헌법을 위반, 유린하고 총구로 권력을 잡았으면 10년만하지, 박근혜도 국민의 3 대 의무 세금을 내지 않았으면 대통령 꿈을 접었어야 했다.무리하게 자신의 중심에서 국정철학도 없이 권력에 오르니 이런 국가의 혼란이 오는 것이 아닌가..? .. 민주주위의 최고의 지켜야 할 본분은 법인데, 살아서 위법으로 시작해 죽으면서까지 위법을 한 분이 박정희다. http://naver.me/5gCeXahU

2016-10-27 04:23:2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jblclimm [ 2016-10-27 07:53:18 ] 

박정희 대통령이 잘살게 해줬다고?
이명박대통령이 잘사니까 ! 경제를 일으킨다고? 웃슴이 나옵니다.
한국국민들은 그러시면 안됩니다.
리더는 정직하고 부정부패에 연루되지 않은 지도자를; 부족해도,
선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사회간접자본이 생산없이 소비 되고 있습니까?
국민들은 높은 사람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자기도 안내겠다고 하고,
정부돈은 임자 없는 돈이다고 너도 나도 뽑아서 쓰려고 하고,
광화문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민중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란 이렇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설명드리자면; !
국민들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게, 위 지도자들은 정직하고 깨끗함을 보여 줘야 합니다.
한국이 급속도로 발전 했든 것은 국민들이 너도 나도 잘 살아 보려고 일을 하였습니다.
단벌 옷을 깨끗이 겨우 입고서도 일자리를 찾아 보려고 움직였습니다.

시장경제란 국민이 희망을 가져야 하는데, 지금현실은 정보사회라서 부정부패를 감출래야 감출 수도 없고, 감춰도 안되지만,, 삿삿히 그정치의 현상황을 알기에
열정에 의욕을 잃어 버렸습니다.

옛적에는, 시장이 살아 있어서;

한국에 가발공장 뻥튀기 장수 방물장수 아이스케키 엿장수, 자유 이동으로
장사를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은덕을 입었고, 전국에 풍성함과 융성함이 있었다.

시장이 살아 있다는 것은 무슨 이야기인가?
다시 말하지만 시장은 심리적이고 심리적이라면 그 원동력이 하나님으로 부터 옵니다..

어떻습니까?

모든 지도자들이 박정희, 또 이명박 대통령이 잘살게 해줬다고 하시는 분은
부정부패한 자들 뿐만아니라, 지지 했든 분들은;
여호와께 참회개를, 죄를 자복하며, 드려야 할 것입니다... 혁신 개혁 자기들스스로 하겠다는 것은 자만 입니다... 그렇게 되지도 않고요.

*** 일찍이 성경은 이렇게 시돈과 두로를 향해서 경고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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