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gay 같은 안철수가 대통령 하야하라고 고함을 쳤다.
비리비리 박원순도 대통령 하야하라고 고함을 쳤다.
근시안 머저리 문재인도 대통령 하야하라고 고함을 쳤다.
대통령이 지명한 좌파 총리도 야당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고함을 친다.
정말로 jo GGa chi 되어가는 한국정치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총리 지명은 대통령이 알아서 하는데 그걸
야당과 상의하라고? 그리고 거국내각 우짜고? 나라 살림을 찢어
발겨서 같이 해먹자 이말인가?
국민의 손으로 대통 뽑아놓고 맘에 안드니까 하야하라고 외치는
국민들은 또 뭔가? 언제한번 박근혜 대통령 일 잘하도록 도와줘
본적이라도 있는가? 그저 대통령 만들어놓고 밑둥부터 흔들어서
떨어지게 만드는게 한국민들의 정서인 모양이다.
박대통령에게 부탁한다.
지지율 10%로 전락한 이마당에, 글구 최순실건으로 골치 아픈
이 마당에, 발 버둥 처봤자 전화위복이 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니,
이참에 훌훌털고 하야 하세요. 그리고 고향으로 내려가
고추 상추 깻잎 농사나 지으며 마음 편하게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온통 모든짐을 짊어지고 더 이상 행군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대통령병 걸린 야당 패들에게 국정을 인계
하고 대 국민 사과 한마디 한후에 그냥 청와대 나와 버리세요.
야당이 집권해서 김정은 꼬봉노릇하든지 나라가 독테이블이 되든지
맘대로 한번 해 보라고 하세요.
구중궁궐에 혼자 외롭게 버티고 있음 뭐 합니까?
바늘방석일텐데. 이때 남편이라도 있으면 둘이서 부둥켜 안고
한번 실컷 울어라도 볼낀데 그럴 처지도 못되니 참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근시안 머저리들에게 정권 마껴놓으면 아마 김대중 놈현때보다도
더 dog table로 나라를 만들건 뻔합니다만 그래도 궁민이 원한다니까
어쩔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