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국에 지금 시끄러운데... 아마 조옷선 일보의 방가덜이 매춘부와 기생 백만명을 모아서 청와대에 갈려고 하는데.... 간첩덜인 광주일고 동문더의 도움을 받아서...
좃선 일보는 도구...tool...이지라... 그도구를 쓰고 이용흐는 작자들이 누군가 들여다 봐도 잘 않보이는듸... 누구들이지라?
요새 조선일보를 보면 요즘 마려운 강아지 모양 박근혜 대통령 험담을 찾지못해 안절부절하고 있다. 논설위원이라는 작자들이 망해가는 기업에서 더러운 향응받고 쫒겨난 분풀이라 그런지, 큰 언론으로는 치졸하고 삼류 지라시만도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