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박근혜를 45년형 유기징역에 처해라.
45년 형량이 끝나면 박근혜는 100살이 넘는다.
대신, 현충원에 누워있는 김영삼 김대중 묘지도 파헤쳐서
서대문 형무소로 이장하고,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묘도 파헤쳐서
안양교도소로 이장해라. 그리고 징역 100년씩 때려라.
시퍼렇게 살아있는 맹바기도 불러서 판사앞에 세우고 죄목을 열거해서
징역 100년을 선고해라.
전직 대통령의 죄가 아무래도 박근혜 보다야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것이다.
아직 공소시효도 살아있을테니까 재심 하는데 문제는 없을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박근혜도 기꺼히 죽을때 까지 빵에 사는거
억울하다고 생각지 않을것이다.
내 말이 틀렸나?
[헤럴드경제=김상수ㆍ장필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의 각종 의혹을 총정리해 형량을 추산했다. 임기 중 형사소추를 금지하는 대통령 신분이 아니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형량에 처하는 지다. 최대 형량은 무기징역, 유기징역이라면 45년형에 처한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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