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이 얼마전에 통과 된 후 문화와 교육,
사회의 흐름이 새 시대를
국민들에게 열어주고 있습니다.

GDP 가 3만불을 넘으려면 법을 지키는 국민의 정립 없이는
불안정한 삶을 3 만불을 넘지 못하고 계속 허우적 될 것 입니다.

새 시대는 정치인, 기업인들 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법고창신(法高創新)의 새 시대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길 요구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마자 부정부패에 연루 됐었는데,
왜 박근혜 대통령만 법에 저촉이 되어야 하느냐? 고
질문하는 주위에 군 출신들의 원성을 들으며
깊은 생각을 한 나머지,

박근혜 대통령께서 거국적이고 거시적인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확실히 법의 정립을 세워주고 사임하여,
새시대에 본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그 팀워크 분들이
우리가 맞는 새 시대에 같은 열차를 타고 달리게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아무도 법고창신의 새 시대를 피해 가지 못할 겁니다.

새 시대에 출발선에서 귀천, 빈부의 차이가 누구나
같은 기회를 맞는 시대에 ; 임할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은헤와 은총이 민족에게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