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리아남북 왕이라면 !

국민들에게 보내는 담화문 :

국민여러분 우리는 야망에 집착한 우리형제들이 외국강대국과
연대하여 남북이 분단 되었고 6/25 남북전쟁을 겪으며
몇백만의 우리 겨레가 외국군 그리고 동족의 총구에 희생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북에 분단 됀 냉전에서라도 희망을 찾아야 겠습니다.
북은 세계국가로 부터 고립되었고, 남도 지금 부정부패를 바로 잡느라
기운이 국민전체에 임하여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평화시위를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고,
북이 고립된 땅에서 핵무기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고 있는 선군무기가
개발되고 있는데,
남과북은 서로 간첩을 보내서 같이 기술을 개발하고 공유하여
미래의 통일 코리아 자주국방을 갖춰야 겠습니다.

그러나 미국과는 남북이 철저한 동맹을 맺어서, 통일 코리아의 핵잠수함을
미군 지하해양부대에 배치시키고 오대양을 누비며 우리의 본토에 외국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핵잠수함 부대가 외적본국으로 부터 항복을 받아야 겠습니다.

미국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말씀을 받으러 일찍히 동서남북 해양을
오픈하는 거대한 대륙을 갖개 되었습니다.
" 우리가 내부의 혼란으로 부터 나라가 망할 수는 있어도,
외국의 공격으로 나라가 망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미해군이 일찍히 많은 세계의 정보와 방어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리아는 어떻게서든지 미국의 이해를 구하여 핵국가가 되어야,
6/25 전쟁에서 겪었든 백만명의 가까운 외국군대에 의하여
민족 살육전의 전쟁을 본국에서 다시는 일어 나지 않도록 핵보유
전쟁 예방 억제력으로 핵국가가 되야 겠습니다.

통일 코리아가 된후, 만약 게릴라전으로 외국 적들이 본토를 침공할 때는 철저히 무찌르고, 만약 많은 숫자의 외국군대가 전면전으로 처들어 올때는
핵잠수함 부대는 대적의 본토에 핵무기를 사용 할 수 있다고 외교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전면전이 발생하면 국민들은 안심하시고,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말고 생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여호와하나님의 가호가 코리안들에게 항상 충만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