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을 보며 하는 단상

밀림의 법칙을 떠나서, 나라의 법안에서
약육강식의 논리는 왜 처참한가 !!!

세상에 제일 욕심이 많은 생물 가운데,
지금도 욕심이 많은 사람은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이 있다.

시리아 내전 상황을 보면 서로 다른 그룹들이 정권과 땅을 차지하겠다고
살인과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 실정인데, 어느 지역에서나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얼마나 전쟁은 비참한가?
사람들은 죽어가고 난민은 지역에서 떠나고
자연은 거의 모두 파멸 되었다.

그래서 꼭 약육강식이 살아 남는다는 논리에서 싸우는 것 보담은;
자유 민주화가 절실히 나라의 법칙안에서는 정녕 필요한 이유다.

자유민주화가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축 동물 자연까지 더 확대되야 한다는 것이다.

즉 사람이 자연을 보호해 줘야 할 책임이 있다.

사람이 자연을 강식으로 파멸시키면
결국 전쟁과 기아, 병을 피할 수 없다.
자연과 같이 인간도 공멸하게 되어 있다.

같이 공멸을 하지 않으려면; 사람 뿐만아니라 자연까지 포함한
민주화가 나라의 법칙안에서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