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추억만들기의 촛불시위 참여 : - 나도 어릴적 공부도 하기 싫고 추억도 만들어 볼 겸 데모에 참여한 기억이 있다. 상황을 잘못 인식한 것을 알아 채린후 후회를 하며 중지 하였었다. 이는 술자석에서 친구들과 자녀들과 하나의 자신에 대한 역사의 현장에 본인도 있었노라 하는 객기를 보이고 싶어하는 착각적 오류이다. 아직 세상의 현상에 대한 개인적 판단 능력이 마련되지 않은 청소년 어린아이 심지어 간난아이를 유모차에 싣고서 데모에 나온다. 이러한 행동은, 철없는 아이들에게 추억만들기를 해 주려는 무지한 미개인들의 행위이다.
"얘야 ~ 잘 봐 둬라~ 이렇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맘에 안들면 집단 왕따를 시켜서 철저히 매장을 시키는 것이 참 민주주의란다~ " * 참고로, 여기서 민주주의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화국 식 민주주의를 일컬음. "다른 전대통령들은 로맨스를 했고, 이번 박대통령은 불륜울 저질렀느니라~"
철부지들을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자고 하는 이 들은 인간의 지성의 영역을 떠났다. 같은 동물과의 다른 짐승들의 자식교육과 사랑에 대하여 배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