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개인적으로 분석하기는; 박근혜대통령의 사심으로 개인적인 뇌물을 먹지 않았다... 그러나 나라의 문화사업과 스포츠사업을 비선라인 측근들에게 맞겨서 재벌들에게 종용하여 후원하기를 말했다는 것이 최고의 공무원자격으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렇게 되면 박근혜의 대통령의 퇴임 후에 자연히 박근혜에게 이익이 측근 비선라인으로부터 온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박근혜가 미리 알았느냐? 몰랐느냐는 얼마만큼 머리를 썼는가는 나도 모른다..... 분병한 죄는 국가의 비밀을 비선라인과 자기들의 비서진과 연결시켜 유포해서 이익을 줬다는 죄가 내가 보는 관점이다.
그것은 박근혜가 자기 아버지 박정희에게 배운 정치 철학아라고 보고 싶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기자신에겐 매우 검소했다...그러나 내가 듣기는; 자기들의 측근들에게 내가 대통령자리에 있을 때 돈을 모아 놓으라고 당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적으로 은혜를 입은 국민들이 지금도 충성 비슷한 쉴드와 뛰워주는 습관으로 길들여 지고 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시작부터 범법으로 시작했고,, 암살 당한 장소에서도 범법을 주관한 대우를 맏으며 죽었다는 사실이다.... 박근헤는 자기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