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옴표 곧 “…” 안의 얘기는, 제 3자가 그렇게 말했다, 혹는 말한다 아니면 말할 것이다, 아니면, 말하지 않겠는가? 라는 말이지, 글을 쓰는 사람의 얘기가 아닌 것이니, 쌍칼이 다음과 같이 몇군데 댓글을 단 것에 대하여 오해 없으시기를 바란다.
다시 말씀드리면, 본글에 대하여 비아냥 거리는 것이 아니라, 한국안의 추억쌓기를 위한 촛불집회에 어린아이들을 대동하고 나온 이들의 의도에 대하여 글을 올리신 jinagada 님의 본글을 시작으로, 그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그렇게 말할 것이다 라는 것이지 이 쌍칼이 그 본글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 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