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6차 집회때 232만명이 광화문에 모였다고 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대구 광역시 인구가 약 250만명이다. 232만명이 아니라 23만 2천명이면 몰라도. 왜 2천320만명이 모였다고 하지 않았는지? 언론은 이런식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것이다. 거기에 국민은 부화뇌동 하고 있고.
뻥 튀기로 돈 번 사람 좀 있슴다. 막걸리 슨상은 관련 없나여.... '사람 사는 맛' 희망 사항 일수도 있으나 언론들도 불만이 쌓여 동참한다는 의미로 생각 해 볼 수 도 있슴다. 그런데 그 뻥튀기 기술 말이죠 플러싱 공용주창장 부근의 어느 특정 언론사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는 거 잘 아시리라 믿슴다. 그 언론사 뒤에는 아직도 의문이 여자가 있으며 그 여자 뒤에는 통성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져. 아니라꼬 .. 아니면 말고 ... .
232만명이면 울산광역시 인구의 두배 입니다. 10배이상 뻥튀기 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언론, 그야말로 쓰레기가 아닐수 없소이다.
광화문 근처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집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그 근처에 가능한가요? 만일 그들이 노상방뇨를 하면 광화문이 홍수에 떠내려 갈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