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장시호 : -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다 실제, 최순실 언니인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의 확실한 모습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내로라 하는 세계의 등위 서열들의 재계 총수들의 재판정인 것 같은 청문회에서의 모습들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실망감을 보인다. 이들이 과연 한국 경제를 짊어지고 있는 얼굴들인가 ? 반면, 실제 죄인중 한 사람이라고 알려진 장시호의 또렸하고 당당한 답변이나 차분한 모습은 놀라웠다. 그녀의 잘못한것을 인정하면서 또렸 또렸한 홱트에 대한 답변에 요년을 잡아보고자 하던 문책 국해어원들은 나가 자빠졌다. 권력의 중심에 있었고 한국경재를 좌지우지 했지만 말도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 못난 재벌총수 사내 샤꾸들은 이제 남자임을 포기하여야 한다. 아직은 전반전이니 어떠한 변수가 생길지는 모른다. 후반전을 보려고 한다.
김치 장사를 한 적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