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 국가의 참화 : - 참으로, 고영태라는 한 사내가 최순실이라는 여성과의 개인적관계에서 파생된 불만을 갖고 국가적 참화를 만들고 있는 그가 과연 인간이라고 볼 수가 있는가 ? 그에게 자식이 있다면, 그의 자식들은 애비를 무어라 평가를 할까 ? 또한, 세월이 흘러 역사책에는 그를 어떻게 그려놓을까.
아주 큰일이라도 아주 작은 일로 부터 비롯된다. 그러한 현상을 두고 당신의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 하여 '인간이 되라' 수많은 성현들이 주옥같은 말씀으로 잉간을 인간으로 바로 잡으려 노력하였슴다. 성현의 말씀중 그 한 구절은, "따라하기 없는 세상으로 더 함의 창조 맛보기"라는 말씀이 있다 합디다. 하여 제가, '대체 그 말씀이 무얼 뜻하나이까'? 하니, 신선曰, "그 뜻을 아는 자는 인간이요 그렇지 않은 자는 잉간으로 분류하느니라" 합디다.
상황의 결론이야 어찌되었던, 역사책에는 일단 고영태라는 그의 이름이 올려질것이니 가문의 영광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