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지금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군비리, 사드, F35, 등등...
미래에 구입할 군장비를 10년꺼나 한꺼번에 계약을 했다는 소문.
죽어가는 마틴을 구해준 고마운분 순실근네.
미쿡이 얼마나 고마워 했겠어요.

스위스 계좌에 7000억불 소문 등등...

합법를 가장한 국가를 들어먹는 수준이라는 소문.
이 소문이 그냥 소문이 아닌
상당의 근거를 가지고 1,2년 전 부터 돌아다녔던 소문.
특검과 국회가 어디까지 손을 댈지는
여론에 달렸다고 봐야죠.

이것을 끝까지 파해치지 못한다면
제2의 세월호가 될것입니다.

옳소, 박근혜 탄핵하고 박원숭이를 대통으로 추대합시다.
그래서, 광화문에서 "위대한 김일성 장군 만세 "라고 고래 고래
외칩시다.

문죄인놈은 북좃선인권문제를 정일개돼지한테 여쭈어보고 기권한놈 무뇌놈은 해안 경계선 양보하고 공공연하게 지놈은 북좃선 대변자라고한놈 토요다 개때중이놈은 북좃선에 돈퍼주어 핵무기만들어 남한 위험에 빠트린놈 때중이는 북한이 핵개발도않하고 능력도없다고 한놈 만약 핵폭탄 만들면 지놈이 책임지겠다고 해서니 부관참시할놈 좌빨좀비 빨깽깽깽이 리구사쿠 따블빽 홍어좃족들아 그러면 누구죄가 더 크겠니?그러니여기서 지이랄 말고 모두 북좃선으로 넘어가라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 자격을 잃었습니다.
스스로 권좌에서 물러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뉴욕 타임즈가 박통을 경시하기 시작한 것은 33,34대 뉴욕 한인회 인사들이 자신들의 자리 다툼에 전체 뉴욕 한인들에게 오물을 투척 한 사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보고 있슴다.
그 이전 까지의 뉴욕타임즈는 한인에 대하여 상당히 높은 관심을 가지고 말 한마디라도 좋게 평가하는 기사들을 여러차례 실어 줬슴다. 이와 관련 SNS을 통하여 33,34대 뉴역 한인회 인사들은 백배 사죄하라하였지만 그들에겐 그러한 말들을 오히려 즐기니 메져 언론사로서는 그러한 행각을 지도자의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는것이져. 잘못을 하여도 잘못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막무가네 한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디 뉴욕 타임즈 뿐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