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총299명 234표 가 서부시간 11시 13분 정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죠. 629때도 관망만 하다 졸망했죠. 한국이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라 생각을 합니다.
압도적인 가결인 만큼 이제는 촛불 집회보다 정국을 관망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