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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잉간이아닌 인간.
작성자 dakshang

분단이 이산가족을 낳았고 이념적 논쟁을

잉태하였다. 그 세월 어언 70년 파생되는

이데올로기가 피아를 혼돈케 한다.

보수 중도 진보 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외교 삼각지대의 확실한 정립.

그보다 먼저 자신의 잘못으로

보수 중도 진보 탓 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곧 탐욕이며

탐욕은 욕심으로부터 잉태되는 즉,

남의 것을 정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훔치려는 범죄 적 요소가 있다.

그 탐욕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주범이요

보수 중도 진보 외교 보다 먼저

잉간이 아닌 인간이 되어야 함이다.

2016-12-10 03:06:2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6-12-11 06:27:48 ] 

"따라하기 없는 세상으로 더함의 창조 맛보기" 이 뜻을 아는 분은 인간이요, 이 뜻을 모르는 자는 잉간이다.
1   dakshang [ 2016-12-10 03:07:16 ] 

잉간은 참회의 뜻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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