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동안 토요일엔 뭔가 사설(辭說)을 해야 했다. 그런데 오늘은 할 말이 없네. 실상 이미 서울 친구에게 한마디 했지. 울분을 토하더군. 한국이 지금 공산당에게 농락당한다구. 내가 뭐라고 했는지 아시오? 나는 그런 일을 알아야 할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그 나라를 버리고 온 사람이라고. 이미 수차례 그 이유를 말했었다. 그런데 자네는 무시해왔어. 왜 그래야 하는고? 이게 문제라. 상대가 원치 않으면 그만 해야지. 그런데 그런게 통하지 않는 사회. 모두들 자기만 옳다는 거야. 그래서 투표도 하고 의견교환을 하는데 막상 그 자리에선 묵묵히 앉았다가 훗날에 제 뜻대로가 아니라네. 그리고는 뒷구멍에서 불평불만. 왜들 이래? 이게 바로 후진성의 변태라. 정정당당하지가 않어. 적당히가 안통한다 그거지? 그러니 맨날 치고 박고, 울고 불고... 촛불이나 켜고, 태극기나 날리고. 아이구 맙소사. 이 사람들을 우짜해야 할건고? 禪涅槃
↡ 역쉬 ! 멋재이 자유인
애국도 반역도 아니다. 그저 지나가는 자유인
나라를 버렸다면 --- ? 애국인가 ? 반역인가 ? 어쨋던 둘 중의 하나일 것.
왜 버리게 되었는지 는 묻지 않습니다. 오직, 왜 버렸는냐 질타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