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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18 좌파 단체가 지만원씨의 폭동사건 재조명에 대한 사실에 근거한 증거를 토대로 펴낸 책의 판매부수가 늘어나가자 이에 맛대응으로 518에 관한 판결 자료와 추가자료를 모아서 영문으로 번역한 책을 유엔에 상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만약에 이번에 박근혜 탄핵이 헌재에서 인용되고 좌파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 된다면,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공식적으로 승격하고 망월동 묘지를 성역화해서 518 희생자들을 독립군 이상으로 추대하며 대한민국 역사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것임은 자명하다. 고로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쫒아 내는가 마는가가 아니라 만약에 탄핵 인용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뒤바뀜으로 반드시 태극기 부대는 518 재조명에 대한 건을 시위때 톱 이슈로 삼아야만 할것이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괴군과 광주 양아치들의 합작품으로 나라를 뒤엎으려는 반란 폭동이란것이 점점 명명백백하게 들어나고 있는 마당에, 야권과 문재인 빨갱이가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수 있다. 탄핵무효만 외쳐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반기문이 한국 정치수준에 유치함을 너무나 잘 아는데 그가 그런 골빈 짓을 내버려 둘것인가? 그가 비록 임기만료로 은퇴했지만 아직도 그 영향력이 그대로 남아있다구. 머리를 굴리는 종부기들의 잔재주가 가소롭다 하겠다. 이래 놓으니 국내나 국외나 항상 시끌벅적 하지를. 열린마당을 보면 전체를 알 수 있다구...
한국에서 종부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트럼프는 한미방위조약을 파기하고 대만-일본의 선(線)으로 물러날 것이다. 촛불도 좋고 태극기도 좋으나 박근혜가 물러나서 정신이 바로 박힌 새 정치인이 대통령으로 나서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한국이 처했음을 국내-외의 한국인들이 알아야 한다. 이 말은 한반도를 주위의 강대국의 손아귀에 맡기는 결과를 불러온다. 이미 머저리 국회의원 년-놈들이 앞질러서 중국에게 부탁하는 꼴을 보자하면 이 정신나간 인간들이 재벌의 녹을 받아 처먹으면서 나라를 또 다시 팔아먹으려는가?
518 당시 황장엽이도 폭동에 참가했다는것이 지만원씨의 책속에 사진으로 명백하게 나와있는데, 왜 황장엽이는 죽기전에 이 사실을 까밣히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518 이 민주화 운동으로 역사책에 기록되는한 보수 우파는 절대로 종북좌파를 이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