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삼성 '뇌물 여전히 인정못해'…'이재용 구하기' 총력전 http://chosun.info/254603 삼성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남은 수사 기간과 향후 재판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 전망이다. 삼성은 법원이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하긴 했지만, 여전히 뇌물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식 기소가 되면 재판에서 반드시 무죄 판결을 받아내겠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19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특검팀이 이 부회장에게 두고 있는 혐의는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등 5가지이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삼성, 삼성공화국 삼성대통령 구하기 총력전에 얼마나 많은 돈을 변호인단에게 쏟아 부을까? 서민들의 피땀흘린 돈과 생산직 저임금에 시달리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애쓰게 번돈을 저렇게 써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