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면 북한부터 갈것이다 라고 했던 종북좌파 문재인이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과거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서 밀담하고
4억 5천만불을 국민 모르게 퍼준 댓가로 노벨상을 받은것 처럼,
문재인도 취임 하자말자 필히 북으로 가서 남북 정상 회담이란걸 할것이다.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쏴서 흔적도 없이 날려버린 김정은이 이번에는
이복형 김정남을 청부살인 했다. 그러한 잔인무도한 폐륜아와
무슨 대화를 하겠다는건지 문재인의 속내를 알수가 없다.

김정은은 자기의 체재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면 친인척은 고사하고 라도
한 집안 식구라도 다 죽여 없엘 인물이다.

대화도 그럴만한 사람과 해야지 이런 망난이 하고 대화를 한다고?

지금 유엔과 미국에서 대북제재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마당에
만약에 문재인이 김정은과의 대화를 위해 북으로 갔을경우
국제적인 비난은 고사하고 아마 미친넘( Insane )이라고 매도당할수도
있을것이다.

종북좌파 패거리들은 또 내가 이런말 하면, 김정은이 김정남을
죽였다는 증거가 어디 있나? 라고 딴지를 걸것이다.
천안함이 북의 폭침이 아니다 라고 발뺌하는것과 똑같이 말이다.

ㅉㅉㅉ.

박근혜을 탄핵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법을 우롱하며 무소불위의
행패를 부리고 있는 특검을 볼때, 좌파들의 간악한 심뽀를 예측할수가
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은 무얼 의미하는가?
박근혜 탄핵 인용의 시발점으로 이재용을 구속했는가?

아니다.

좌파들은 원천적으로 한국의 재벌들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민중을 착취하는 부르조아 라고 매도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원흉이 재벌이라고 외치고 있는것이다.

박근혜에게 뇌물을 줬네 안줬네 가 아니라 이재용 부회장 구속으로
하여금 삼성을 아예 공중분해 시켜 버리겠다는 계략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케케묵은 볼세비키 혁명을 한국에서 다시한번 재현 하자는
꼬라지다.

좌파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원하지 않는다. 북한 수준으로 경제를
낙후 시켜놔야 북남통일이 된다는거 좌파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용 부회장에게 부탁한다. 만약에 좌파 정부가 들어선다면,

더 이상 한국에 미련 갖지 마라. 삼성을 해외로 이전해라
한국의 GDP 15-20% 를 차지하는 삼성이지만 조까튼 개시키들
틈에서 더 이상 버티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미국으로 들어와라.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한다면 트럼프도 웰컴 할것이다.

좌파 정부가 한국에 들어서면 한국은 망한다. 그게 좌파들의 목표다.
한국이 망해야 북남통일이 된다. 그러니 삼성이든 럭키금성이든
한국의 재벌 전부 공중분해 되기전에 미국으로 이전해 버려라.

조까튼 한국 현실에서 비비적 거리지 말고 미국에서 자리를 잡아라.
삼성에서 가지고 있는 경제력이면 You can buy a State out of 50.
그리고 제 2의 한국을 미국에서 창출하기 바란다.

한국의 경제력을 북한 수준으로 낙후되게 만들어 북남틍일을
해서 잘 살아봐라. 그리고 자손만대 좌파 정권을 유지하며
김정은과 손잡고 살면 그게 지상낙원이 아니겠는가?

김정은과 대화하러 북한에 가겠다고 ?
대화도 대화 나름이다. 남한을 북한에 갖다 바치겠나이다 라고
하면서 대화를 한번 해 보시게 문재인씨. 그럼
김정은이 허허허허허 Why Not ! 이라고 대답할걸세. 이 미친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