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그래 ¿ ¿ ¿
작성자 jinagada

그래 ¿ ¿ ¿


그래
전교조 뻘괭이들이 만들어 놓은
너희들의 천국(북한)으로 너의 갈 길을 가려무나.

어린 개구장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채우려고 만들어 놓은
철부지들의 기획속에 놀아난

한국 검찰이나,
발행부 수 늘리려던 언론사,
살기위해 특종을 만드려 했던 기자들,
재선을 하기위해 몸부림 치는 국개들

그리고,
그 밑동구리 껌팔이들 _ _ _


이곳, 미국에도
정의라는 가식적 가면을 쓰고
뻘꽹들의 뒷 꼬리 흔듬에

국가를 뒤집고 싶어하는
불량한 무리들이 날뛰고 있다.


그대가,
지난 한국에서의 생활 중
개인적 판단의 자유적 행동속에서
국가나 사회적으로 피해나 핍박을 받었을 수 는 있다.

하지만
어떠한 개인적 사연이었던지는 묻고 싶지 않다.

그대가 속속들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 당시의 시대를 뒤돌아 보며
어느 정도 그대의 아픔적 사연을 대충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

국가의 현재의 존립적인 상황에서는
자신의 개인적 사연과 이득적 계산은 버려야 한다.

냉정하라 !

2017-02-18 21:48:4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dakshang [ 2017-02-22 01:23:28 ] 

지나가다님이 왜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지 몰갰슴다. 18대가 여러가지 불미한 점등이 있어 300명 중 234명이나 탄핵 소추안 가결하였는데 그러한 현실이 믿겨지지 않는가 봅니다. 지나가다님의 눈 다래끼부터 먼저 치료하세요.

2   bibliatell [ 2017-02-21 15:13:09 ] 

나는 이런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똥포들은 한국을 떠난 바로 그 시절 그 순간에 사로잡혀 있거나 사고에 머물러 있어서 전혀 발전적이지 못하고 창의적이지 못하다" 이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시대에 맞지 않는 옛날 얘기 하지 말라는 것으로 들린다. 어떻케들 생각하세요? ㅎㅎ

1   zenilvana [ 2017-02-19 06:55:18 ] 

생각이 냉정하게 돌아가는 세상인가?

한 여자가 권력을 등에 지고

한국경제와 나라의 예산을 빼돌리는 짓

그 짓거리가 그 나라의 총수와 같이 했다면

냉정하게 그런 행실을 누군가가 법치를 해야겠지요?

그것을 냉정하게 알아보는 기관이 특검이고

일국의 통치자의 무책임을 묻는 것이

탄핵과정에 해당한다.

그런데 국민은 촛불과 태극기를 듭니다.

양쪽이 다 냉정을 잃게 하려고

실업자에게 주어야 할 돈을 뿌리고

상대편이 그랬다고 냉정성을 부인한다면

그 나라는 어느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까?

아니면 힘과 힘으로 대결해서

누가 옳은지를 밝혀야 하겠지요?

그 절차가 냉정한 투표과정인 겁니다.

남어지는 냉정성을 저바린 미친짓이 아닐까?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