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래 ¿ ¿ ¿ 그래 전교조 뻘괭이들이 만들어 놓은 너희들의 천국(북한)으로 너의 갈 길을 가려무나. 어린 개구장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채우려고 만들어 놓은 철부지들의 기획속에 놀아난 한국 검찰이나, 발행부 수 늘리려던 언론사, 살기위해 특종을 만드려 했던 기자들, 재선을 하기위해 몸부림 치는 국개들 그리고, 그 밑동구리 껌팔이들 _ _ _ 이곳, 미국에도 정의라는 가식적 가면을 쓰고 뻘꽹들의 뒷 꼬리 흔듬에 국가를 뒤집고 싶어하는 불량한 무리들이 날뛰고 있다. 그대가, 지난 한국에서의 생활 중 개인적 판단의 자유적 행동속에서 국가나 사회적으로 피해나 핍박을 받었을 수 는 있다. 하지만 어떠한 개인적 사연이었던지는 묻고 싶지 않다. 그대가 속속들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 당시의 시대를 뒤돌아 보며 어느 정도 그대의 아픔적 사연을 대충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 국가의 현재의 존립적인 상황에서는 자신의 개인적 사연과 이득적 계산은 버려야 한다. 냉정하라 !
지나가다님이 왜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지 몰갰슴다. 18대가 여러가지 불미한 점등이 있어 300명 중 234명이나 탄핵 소추안 가결하였는데 그러한 현실이 믿겨지지 않는가 봅니다. 지나가다님의 눈 다래끼부터 먼저 치료하세요.
나는 이런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똥포들은 한국을 떠난 바로 그 시절 그 순간에 사로잡혀 있거나 사고에 머물러 있어서 전혀 발전적이지 못하고 창의적이지 못하다" 이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시대에 맞지 않는 옛날 얘기 하지 말라는 것으로 들린다. 어떻케들 생각하세요? ㅎㅎ
생각이 냉정하게 돌아가는 세상인가? 한 여자가 권력을 등에 지고 한국경제와 나라의 예산을 빼돌리는 짓 그 짓거리가 그 나라의 총수와 같이 했다면 냉정하게 그런 행실을 누군가가 법치를 해야겠지요? 그것을 냉정하게 알아보는 기관이 특검이고 일국의 통치자의 무책임을 묻는 것이 탄핵과정에 해당한다. 그런데 국민은 촛불과 태극기를 듭니다. 양쪽이 다 냉정을 잃게 하려고 실업자에게 주어야 할 돈을 뿌리고 상대편이 그랬다고 냉정성을 부인한다면 그 나라는 어느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까? 아니면 힘과 힘으로 대결해서 누가 옳은지를 밝혀야 하겠지요? 그 절차가 냉정한 투표과정인 겁니다. 남어지는 냉정성을 저바린 미친짓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