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국 의회 조사국의 역사보고서에는 중국의 왜곡된 역사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나라가 안동도호부를 세워 한강 이북지역을 직접통치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한국외교부가 부랴부랴 미국 관련 담장 자들을 만나 이것을 바르게 시정 하여 달라 하였으나 미국의회 조사국 담당자는 ‘우리의 역사 보고서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주석에 포함 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외교문사에는 사실 백두산정계비에 나와 있는 역사를 토대로 토문강 및 간도가 한국땅으로 표기되어야 하는 거죠. 중국의 동북공정이 조용한 것은 이제 볼 장 다 보았다는 겁니다.
제가 바로 얼마 전 열당 댓글에서 “율법을 타파하지 못하면 돌도 돌고 또 돌아야 한다 한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