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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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가 중국사의 일부
작성자 dakshang

2012년, 미국 의회 조사국의 역사보고서에는 중국의 왜곡된 역사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나라가 안동도호부를 세워 한강 이북지역을 직접통치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한국외교부가 부랴부랴 미국 관련 담장 자들을 만나 이것을 바르게 시정 하여 달라 하였으나 미국의회 조사국 담당자는 ‘우리의 역사 보고서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주석에 포함 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외교문사에는 사실 백두산정계비에 나와 있는 역사를 토대로 토문강 및 간도가 한국땅으로 표기되어야 하는 거죠. 중국의 동북공정이 조용한 것은 이제 볼 장 다 보았다는 겁니다.

제가 바로 얼마 전 열당 댓글에서 “율법을 타파하지 못하면 돌도 돌고 또 돌아야 한다 한 적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kSajnyuq-o


그리고 2015년 북한지역 4개국이 분할 통제 중국이 제안.

이것도 한번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MdcTnxnKhOE

2017-02-20 06:25:0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naesjic [ 2017-02-21 20:03:30 ] 

중국의 동북공정의 목표중 중요한 부분이 한글.
한자가 IT산업에 걸림돌이 되어서
한글에 눈독을 들여서 머지 않아 강탈 하려는 의도.
땅따먹기도 2013년에 아고라에서 소문이 나기 시작
북한 석유와 밧데리 원자제?? 등 자원에 눈독을 들이고
러시아는 남쪽 항구를 차지하고 중국은 자원을...
하여간 김대중 노무현씨가 6자 회담과 자원 개발등 잘 했고
명박근혜때 완전 쫄망함.
또한 대한민국의 거대 성장을 억제 하려고
인도 처럼 만들려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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