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읽어 볼만한 글 추천)
작성자 yu41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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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 정국의 시점이 어디서 시작을 했는지
누가 뭣 때문에 시작을 했는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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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꾸만 이상한 짐작을 하다 보니 아랫 글을 여러분에게 소개 하고 싶어졌다.
물론 이미 읽고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지만 아래에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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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울면서 청와대를 떠나다..
http://special.mediatoday.co.kr/network/?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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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7:04:4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naesjic [ 2017-02-23 18:14:03 ] 

http://www.godemn.com/xe/seek_truth/255320?ckattempt=1
14.8프로젝트 그림
언젠가 한번 열당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하반기 부터 다시 그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26 -- 아무리 봐도 세월호를 의미 하는것 같고
22 25 62 69 75-- 한국의 현재 상황을 그대로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림을 보면 스름이...ㄷㄷㄷ

69번 그림과 오늘 한겨례 그림판이 뭔가 모ㅡㄹ을...

75번 거리를 휩쓸고 다니는 사람의 폭풍이 보인다

2   zenilvana [ 2017-02-23 17:40:41 ] 

그들의 생리와 그 실태에 관한 일련의 글을 올리고 있오. 나는 삼성내막의 움직임에 아는 바가 없으나, SK Gruop은 한때 몸담았던 곳이었던 만치 그 쪽 사정을 들추다가 홍라희와 그의 아들, 그리고 홍진기의 과거사까지 진전했읍니다.

그동안에 내가 요즘 젊은이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것은 과거세대가 아니라 현재 찬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의 정경유착이 무었을 어떻게 자기들에게 이해관계가 있는 가를 경험자로서 증거하려 했다고 봐주시구레.

이 참에 최태원이가 노태우의 딸과 결혼했다가 얼마 전에 이혼한 사실도 실은 재벌들이 기업경영에서 나라를 살렸던 것이 아니라 권력을 등에 업고 노동자들의 고혈을 독식했던 그들의 생리를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이외다. 그러한 각도에서 도움을 주신 박선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naesjic [ 2017-02-23 17:38:13 ] 

작년 탄핵 후 반기문씨가 한국에 돌아올즘 홍석현씨에 대한 말들이 많았습니다. 유엔대사를 걸쳐 대통이 목표였다는 것들에 관한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은 그렇고 다음번에 대선 잠룡에 합류할 거라는 소문도...
그래서 손석희 사장을 영입했다는 말들까지...
진실은 알수 없으나 권력욕이 엿보이는 부분은 있은듯 합니다.
그리고 박선생님이 미디어오늘을 보실 줄은 몰랐습니다.(꾸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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