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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쟁의 공포를 없에려면.
작성자 alexander

밑에 누가 말했다.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에는 가장 전쟁의
공포가 없었던 시절이라고..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야
어디 전쟁의 공포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볼수가 있나?

김대중 노무현 보다 한술 더 떠야 북남의 평화가 오지.

길게 설명할것도 없다.

북의 도발이나 남침을 최소화 하는 방법은,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한짓 보다도 더욱 저자세로 종북 정책을 쓰면 전쟁의 공포는 사라진다.

1) 김대중이 국민도 모르게 4억 5천만불을 퍼주었는데, 이번에는
45억 만불을 국민도 모르게 또 퍼주면 된다.

2) 문재인이 말했듯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고
개성공단은 부지를 배로 늘려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돈을 곱절로
만들면 된다.

3)현재의 NLL을 영종도 국제공항 인접까지 내려오게 만들면
김정은이 파안대소로 환영할것이다.

4)싸드 배치 반대하고 트럼프와 협상해서 주한미군 철수를
하도록 하면 된다.

5)북한 미사일과 핵개발을 규탄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북남통일이 되면 북한 핵이 곧 우리 남한의 것이 되니까.

6)자유민주주의 와 시장경제의 틀에서 벗어나 북한의 주체사상에
입각한 정책으로 민중의 피를 빨아먹는 재벌을 타파해서 그들만의
독식을 골고루 분배해 만인이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헌법을
만들고, 북과 정상회담을 해서 연방제 통일 방안에 서명하면 된다.

7)위와같은 정책으로 차기 정권이 나간다면 트럼프와는 등을 져도
하등의 손해가 없다. 북남통일이 되어 우리끼리 잘먹고 잘살면
되지 왜 우리가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고 굽신 거려야 하나?

이게 전쟁의 공포를 해소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내 말이 틀렸나? 그러니 제발 문재인을 대통으로 모셔라
그래야 전쟁의 공포가 없어진다.

2017-02-23 20:43:1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alexander [ 2017-02-23 21:08:14 ] 

비잉신들....ㅉㅉㅉㅉ

3   alexander [ 2017-02-23 21:06:38 ] 

참 그런데, 북의 주체사상으로 북남통일이 되면 야소교는 우짜지?
김정은이 허락을 하지 않을텐데?

2   alexander [ 2017-02-23 21:03:43 ] 

놈현이 남북평화 정착을 착착 진행 중이었는데 맹바기와 빠그네가
고추가루를 뿌렸다. 이번에 박그네 탄핵해서 깜방 보내고
문재인 대통시켜 연방제 통일을 해서 잘먹고 잘살아 봐라.

1   alexander [ 2017-02-23 20:54:49 ] 

한국 대선후보로 나온넘들 중에 일본 아베의 발뒷꿈치라도
따라갈 넘이 있나? 이번에 아베가 트럼프 만나 납작 업드리면서
황금 골프채 선물과 동시에 70만개의 일자리를 미국에 창출하겠다고
했다. 그야말로 굽신거리는 조공외교다.

그렇게 하므로 일본은 10원주고 100원을 벌어 드리는 성과를
보았다.

일본외교 뽄좀 봐라 . 감정적으로 일본 욕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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