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241025001&code=940100
[속보]캐나다 대사, 서울시장 참석 행사에 흉기들고 난입한 남성 체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242138025&code=940301
‘박사모’ 온라인 카페에 이정미 살해 협박 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4101.html?_fr=mt2
박영수 특검·윤석열 팀장 등 6명,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등 아주 최악의 상황들이 신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스팔트위" 발언등을 볼때 이번 주말 집회와 3.1절이 분수령이 될것 같습니다.
탄핵을 처음 요구한 것은 종평과 새누리 청와대 순이였습니다.
그리고 법무부에서 이것이 합법적이라는 여야청의 합의가 있었고...
일부 박사모나 극우들은 어짜피 탄핵이 될것이면
모두 끝장내자는 부류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협박과 내란선동 등의 글을 올리거나 행동하는 자들은
철저히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다음에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치는 정치의 선에서 마무리 되었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시리아 내전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현재 시리아 내전의 결과가 어떤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때입니다.
탄핵 문제가 폭동, 내란이 될때 대한민국도 제2의 시리아가 될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국가의 불행은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