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마당이 개판인 것을 오래 전에 알았다만, 오늘도 댓글을 잘 써놨는데 막상 올리니까 "잘못된 접근"이라면서 사라져 버렸다. 그래 할 것이라면 미리 경고를 해서 다시 입력절차를 요구하던지, 최소한도 써놓은 글을 copy할 수 있게 하던지, 글쓰는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푸로그램을 지금까지 수정하지 않고 있다. 알렉스슨상이 수차례 언급했듯이 가장 후지고 잘못된 열린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의 블로그는 영상과 소리까지 필자들이 사용하도록 해온지가 벌써 여러해에 이른다. 벌써 수차례 이런 대우를 받다가 보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오르는군. 그리고 한주에 한두번씩 입력이 않되고 있는 정도의 기술상의 문제도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나뿐만이 아닐 줄 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