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요즘 나오는 뉴스는 하나같이 의도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나오는것 같고 그에 따라소 극히 단면적인것이나 아예 거짓말을 만들어서 소설을 쓰고는 뉴스라고 주장을 하는데.... 아예 뉴스를 폐지하고 경찰 보고서나 신뢰성이 있는 보고서나 인터넷에서 올리는 현장보고를 보아야한다. 뉴스자체가 이제는 필요가 없어졌다.... 한때는 민주주의를 한답시고 필요악으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뉴스가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독재적인 존재가 돼었다....
고딴 뉴스랑 기사를 돈주고 읽는늠이 바보... 그걸 인용 흐는 넘은 더 무지흔늠이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