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데보라 여사가 않보이시네요. 쥐뿔도 없는 남자들이 앝은 지식이나 의식에 근거한 정치적 이념이나 편향을 보이며 침을 튀기는 사이, 여자들은 완전 다른 생각, 다른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통, 가정, 자식, 관계, 등등. 일찌기 이런 것에서 벗어나거나 탈출하여 자유를 누리는 여인들은 사내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되어 있거나 아니면 망쪼가 들었거나. 사실상 이런 얘기도 예전 전통사회 시절 얘기고, 지금은 남편과 가정이 있건 없건 애인들을 몰래 따로 두고 있는 사회풍조라니. 너무 자유를 누리지 않는가 싶습니다. 셋 중 하나가 이혼하고 말이지요. 오머니가 딸에게 결혼은 몇 달 살아보고 하란다네요.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