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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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기서 자꾸 사드미루자는 인간덜은 북헌추종자덜이며 한국을 티벳처럼 만들 ㅂ ㅅ 덜이다..
작성자 ibuprofen

현재 한국을 국제법을 어기면서 경제보복을 하는 쭝궈를 보고 사드연기운운하는넘덜은 티벳으로 추방하여 거기서 쭝둬및에서 살게해야한다.... 국가안보없이는 경제도 없고 노예신세밖에 없는데... 염전노예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온나라를 염전으로 몰고가고 있다....

2017-03-05 09:09:5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zenilvana [ 2017-03-06 12:48:08 ] 

이재용이가 한 일은 애비한테서 받은 61억원을 사기쳐서 8조로 만든 것 밖에 없거늘...그를 기업총수로 보는 인간도 있으니 하긴 한국이 나갈 길은 뻔할 뻔짜로고. 잠이 깨야 할 사람은 에스키모출신이고 마는.

1   ekim06492 [ 2017-03-05 17:05:17 ] 

한국이 북한의 핵위협으로 싸드를 설치하겠다고 했을때 화들짝 놀란건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었다. 왜냐하면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곳을 이미 자기들의 미사일 사정권에 포함시켰는데 그 실상이 드러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의중이 드러난건 둘째치고 자기들이 이미 배치했던 미사일공격 방침을 수정해야 하는데 이게 막대한 비용이 드는거다. 누가 이런일을 하려고 하겠는가. 문재인은 자기에게 비책이 있으니 다음 정권에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에게는 비책이 없다. 그냥 눈치를 보는것뿐이다. 문재인은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했던 자다. 그런 그가 한국의 안전을 위해 싸드결정을 내릴거라고 생각하나. 한국에선 중국이 반대하는 롯테 백화점에서 싸드반대 데모를 하고, 세계 몇위의 기업총수를 감옥에 넣고, 매주 주말마다 탄핵 찬반데모를 하고 있지만,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차근차근 실험하여 상당 수준에 이르러, 미국마저 북핵이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잠에서 덜깬 일부 한국사람들만 잠꼬대같은 소릴 하고 있으니 통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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