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오랫만에 종교마당에 한번 들어가 보니까 박영규 먹사가 썼다는 '원수를 어떻게 대할까?' 라는 제목이 있었다. 바이블에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이 나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도대체 누구를 원수로 생각하는가? 박영규 먹사를 비롯한 야소쟁이들은 바이블에 나오는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을 무슨 대단한 말인것 처럼 생각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는 원수가 그렇게 많은 모양이지? 아니 무슨 나쁜짓 거리를 그렇게 많이 했길래 원수가 있단 말인가? 또 누가 누구를 원수라고 하는가? 야소쟁이들의 눈에는 야소 안믿는 사람은 전부 원수로 보이는가? 아니면 북한 공산당이 원수인가? 이스람 과격파들이 원수인가? 촛불부대에게는 태극기 부대가 원수인가? 문재인이 반대파들은 몰아내야할 적폐세력이라고 하드군. 그게 원수인가? 야소쟁이님들 어디 한번 설명을 해 보시게. 따져보면 원수를 만든것도 본인이지 누가 만들어 준것도 아니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무슨 말이 되는소릴 해야 내가 믿지.
부칸이 우리의 원수인가? 아니면 적인가? 잘 생각하시기 바람. ㅎㅎ
바로 그 앞에 있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왜 빼시는지? 원수로 번역되었지만 원뜻은 적을 말함. 나의 적이 다 원수는 아니지. 적의 적은 동지도 되고. ㅎㅎ
내가 이래서 안티야소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