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의 두려움 : - 헌재라는 곳의 8명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과 발전적 비전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참혹하게 짖 밟아 버렸다. 휴전상태에서의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 커짐을 우려했던 박근혜정부가 4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이들의 세력을 서서히 잡아가며 마지막 1년, 깊이 뿌리 박혀있는 이 종북 무리들을 완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하던중 불량품들의 역공을 당하였다. 박근혜를 탄핵 하였다 하여도 이를 인정할수 있는 국민들은 소수 종북인들에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두려움은, 갈라진 국민들의 화합을 헌재의 무지한 판결로 인해 완전히 분리를 해 놓았다는 것이다. 폭동을 떠나 내전으로 발전할 조짐을 보인다. 암울한 고국의 향후 모습이 객지에서 살고있는 조그만 한 인생은 엄청난 두려움을 갖는다.
그런거류가지고 쫄아 뿌럈능강? 별것돞아닌....민주주의 과정에 공포와 겁을 묵고 세상산다니 참 힘들것쑤... ㅎㅎㅎㅎㅎ
No,jinagada, not too much drink. The truth will recover to reality again, that is the law of the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