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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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박 서방의 횡설수설(싸움에도 인성이 통해야 한다.)
작성자 yu41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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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에도 아무리 치고 받는 험한 경기도 상대가 넘어져 저항을 못 하게 되면 그를 밟거나 쓰러진 자를 두들기는 자는 없다.

이렇게 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자는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인성을 찾을 수가 없다. 사람으로 대할 수 가 없다.

여러분이 보면 알 것이다.
어떤 글들이 올라오고 거기에 누가 뭐라고 댓글이 붙는지..

그래, 밟고 두들기고
옆에서 거들어 같이 밟아 숨이 넘어가는 걸 같이 봐라.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누가 더 밉다고 하듯...
에라이...

자신을 감추고 한국 표현으로 알바이트로 글을 올리는 모든 선생들 이젠 소원 성취 하셨으니 생업으로 돌아가시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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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2:37:4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yu41pak [ 2017-03-11 12:49:36 ] 

특히나 내가 걱정 하는 것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어떤 글에서 나온 바로 이것이다.
=
먼저 트윗하고 후에 생각하는
“무책임한 대통령의 무모한 주장”에
길들여져 가는 요즘의 세태가 문득문득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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