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드 배치는 미국이 자기네들 군대인 주한미군의 안전을 위해서
미국에서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들여온것이고, 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이루어진것이다. 한국에서는 부지와 기반시설을 제공하게 되어있다.

다시 말하면 한국정부가 원해서, 미국에게 사드배치를 해달라고 부탁한게
아니다. 고로 사드배치 문제는 한국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만 할
사항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지금 문재인및 야당 패거리들이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있는데,
트럼프에게 정식으로 '한국은 사드배치를 위한 부지나 기반시설 제공을
할 의사가 전혀 없으니, 그리고 국민 80%가 반대를 하고 있으니,
사드를 철회해 달라' 라고 요구를 해라.

(박근혜 탄핵을 국민 80%가 원한다고 했으니, 사드배치 반대도
국민의 80% 일것이 아닌가?)

그럼, 트럼프는 '오 그래여? 그렇다면 할수없군, 주한미군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데 더 이상 우리 군대를 한국에 주둔 시킬수는 없지.
앞으로 1년 이내로 주한미군을 철수할테니까 그리들 아시구래'라고
나올것은 분명하다.

만약에 이렇게 되면 문재인은 입이 귀에 걸리도록 째지며
폭탄주를 마실것이다. 8명의 재판관도 판결전인가 후에 다 같이
모여서 폭음을 했데메.

만약에 사드배치 철회되고 주한미군 철수까지 가게되면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다음 대통령이 된다고 보고) 북한 최고의
훈장인 김일성 훈장을 수여 할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다.

2)틸러스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해서 왈.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 정책은 이제 끝났다라고 했다.
더 이상 북과의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북의 김정은을 북의 지도자로, 대화상대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한다.

김정은은 대화 상대자로 여기면서 한국의 보수파들은
때려뿌셔야할 적폐세력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 만한 이유라도 있는가?

같은 집안식구끼리도 패가갈려서 상대를 못잡아 먹어 으르렁 거리는
판에 적국의 김정은과는 대화상대자로 인정한다고?

자니윤같은 그 어눌한 말솜씨로 어디 한번 김정은과 대화를 한번 해 보시지.
돈이나 10억불 정도 들고가서 김정은에게 상납하면 아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잘 진행 될걸세.

김정은에게 줄돈은 대기업으로 부터 삥땅을 치시게나.
국민의 세금으로 김정은 배불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