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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썅칼의 '콩깍지 논리'를 반박하자면
작성자 zenilvana

이봐! 글을 제대로 쓰려면 연역법과 귀납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 글은 용두사미에 해당하지도 않고, 강남에 갔던 각설이도 아니다. 도무지 말이 않돼! 起昇轉結(기승전결)이란 것을 어디서 줒어들은 모양인데, 글을 일으키는 起로써 콩깍지를 버릴 것이 없이 좋은 식품이라고 시작해서 알맹이를 골라내려고 깍지를 벗겨냈다는 昇으로 전개했고, 그리고 글을 이해하는 轉으로 굴거가는 것까지는 이해가 간다 마는 그 결론에서 龍頭蛇尾(용두사미)로 끝내는 것은 앞과 뒤가 맞지 않는다.

콩을 예로 들었다. 그리고 그 효용성을 들먹이는 것은 연역법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서 콩이란 전제에서 효용성을 이끌어 냈다는 얘긴데, A=B, B=C, 고로 A=C라는 논조다. A는 콩이고 B는 콩깍지임으로 A의 좋은 성분은 비지에도 있다든가, 이처럼 버릴 것이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A를 벗기는 것을 그 효용성을 인지하는 것으로 비약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 콩의 성분과 그 효용성은 "벗긴다"는 동사와는 생판 다른 인식의 문제다.

그럼 귀납법이라고 하자. A는 이러 이러한 면이 있다고 예를 줏어섬기자면 거기에 어떤 공통점이 발견된다. 다시 말해서 콩은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어서 버릴 것이 전혀 없다는 거다.

그런데 갑자기 "껍질을 벗기는 일"로 껑충 뛰어서 "남의 글을 인식하는 것"으로 옮겨 앉으며 논리의 비약이 되고 만다. 껍질을 벗기는 것과 남의 글을 읽는 것고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가?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이 "용의 대가리"로 결론을 내리는 것도 그렇다. 자기가 제대로 논리를 전개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 말을 이해하간? 당연히 대화가 통하지 않지를.

뱀의 꼬리로 넘어가자. 어제 한국땅의 새벽에 "적어도 냄새는 다르다"라는 글을 올렸다. 된장인지 똥인지 눈으로 우선 파악한다. 그런데 니넘은 보는 것으로 인식이 않돼서 냄새라는 후각을 동원하면 다르다는 것을 안다는 얘긴데......인식 좋아하는 작자가 할 소리냐? 꼬까지 동원해야 똥을 구별하는 정도의 사물파악의 능력을 보지한 처지가 아니냐?

본 글의 논리에서 "대화가 불통"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자기가 인식을 제대로 못해서 헛소리의 횡성수설을 해놓고 자기의 글의 본뜻을 이해못한다고 남을 나무래는 그런 지적능력의 소지자가 바로 썅칼이란 인물이다. 우선 생각성 있게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서 미국에 사는 교포들 축에 끼어들었으면 조컸다. 한국넘은 한국에서 활개치고, 미국사람은 미국에서 멋대로 살자구.

禪涅槃

2017-03-19 08:50:1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ssangkall [ 2017-03-19 12:18:49 ] 

Maestro Zen?
Para simular la gente sabe, dejar salir un poco para ver.
Por esa ignorante para hacer usted mismo ...

3   ssangkall [ 2017-03-19 12:05:05 ] 

老化した、日本の言葉をカント聞くと、まだ子供ではないか?

2   zenilvana [ 2017-03-19 10:08:07 ] 

이 여식아한테는 좀 어려운 이바구가 되겄지.
니뇬의 빈 daegal통은 뭣하러 달고 대니냐?
미안하다.
이야기 하다 보니 너같는 뇬에게 힘들게 됐다.

1   renas [ 2017-03-19 09:31:52 ] 

들 떨어진 늠.. 입만 열었다카믄.. 개소리여..
못난 늠아.. 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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