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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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이름가지고 시비할 것은 아니나~
작성자 ssangkall

우리 열린 마당에 “dakshang” 이라는 필명이 있다.
“닥상/ dakshang / 澤山 / たくさん” 이란 일본말은, 한국말로는 “충분하다”, “넉넉하다” 는 뜻으로,
“たくさんあります / 닥상 아리마스” 라고 말하면 “많이 있습니다” 라는 말이 된다.

글재주로 보아 무엇이 있어 보이기는 하다.

도데체 무엇이 많이 있다는 말인가?
아는 것이 많다는 말인가?
재물이 많다는 말인가?
말이 많다는 말인가?
주책이 많다는 말인가?
아니면,
모르는 것이 많다는 말인가?

무엇이 있어 보이기를 원한 다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쌍칼-

2017-03-19 09:25:3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6   ssangkall [ 2017-03-19 12:39:58 ] 

zen of dakshang ?

Are you so scared of ssangkall?
I understand that you are fearful of this ssangcall ~
Why do you want to tell your opinion about me to your own writing or third party’s?
Just get back then!
Do not act on yourself like a zombie ...
If you want to fight with me, you can open a battle field here.
What's the problem?
- ssangkall-

5   ssangkall [ 2017-03-19 11:55:47 ] 

이제야, 이 열당이 좀 사람 사는 것 같아 지는구나~
팔상한빨개이젠이 웬일로 오늘은 분신을 쉬게하고 직접나서는고?
급하다 보니, 아이디 바꿀 시간이 없는고?
그러니 곱게 늙어야 한다는 말이 있느니라~
그대 사는 곳에서 얼마 안되는 거리에 있으니 저녁 한번 먹자는데, 왜 그 얘기만 나오먄, 함흥차사인고?

4   deborah9 [ 2017-03-19 10:43:23 ] 

The more you try convince me how bad ssangkal is, the more I like him, I may fall in love with him. So save your words, and shut up if I were you, sick man.

3   zenilvana [ 2017-03-19 10:30:10 ] 

썅칼은 쪽바리 출신이외다. 썅칼을 등에 지고 꺼덕하면 사람을 죽이지요. 출신성분은 못 속여! 9Degi여사가 청부살인을 부탁할만 했지비.

2   deborah9 [ 2017-03-19 09:39:43 ] 

#1,you are smart, and funny, ha ha ha, and you ar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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