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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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그렇게 겁나나?
작성자 ssangkall

이 쌍칼이 겁나는 것은 이해 하겠는데~
왜 이 쌍칼에게 하고픈 말을 자신의 본문이나, 제 3자의 댓글에 대고 하지?
그냥 물러가라~ 스스로 좀비로 처신하지 말고...
한판 붙어 볼 요량이면, 이곳에다 판을 벌려 보든지 하라~
무엇이 문제인고?
-쌍칼-

2017-03-19 12:24: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8   ssangkall [ 2017-03-20 06:29:56 ] 

사투리를 방언이라고 하는데,
한반도에는 8도 사투리가 있어서, 그런대로 알아들을 수 있는 구수한 사투리도 있고,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거의 외국어 수준의 방언도 있다. 그러나 주어, 동사, 부사, 형용사 등의 배열에 관한 문법이 아주 자유로운 상태의 문장은 혹 익숙한 단어들이라 할지라도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그럴 때는 그냥 "통과~"

57   dakshang [ 2017-03-19 21:13:30 ] 

기왕이면 점잖은 올리면 조컷다는 의미로다가 똥 철학 시비 말라는 말을 하였더니 시비는 내가 먼저 걸었다며 시비 걸더니 갑자기 악어가죽 두른 홍합이 나타나 남의 귀한 아이디 함부러 사용하는걸 보니 어쩌다 한타자하는가 했던 기대감이 무너진다. 열당에 오래전에 침 뱉어 놓았어도 그 침 마르기전에 펌 글이라도 올려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예의를 지키기도 않으매 메마른 밭 때기 들고 나오는 홍합 껍때기는 도대체 어느 넘의 씨받이인가? 말로서 말 많다. 아랫도리 자르던 홍합 껍대기 태우던 난 관심없소이다. 헐~

56   ssangkall [ 2017-03-19 18:49:59 ] 

약속대로 웨이츄레스가 넥타이 자르는 스테익하우스 의 주소를 찾았으니, 넥타이 맨 지인 한번 모시고, 두툼한 스테이크 한번 대접하려 가보시기 바랍니다. 따로 본글로 올리려다가~ 너무 알려지면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걸려들지 않을 것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PINNACLE PEAK STEAK HOUSE
269 W. Foothill Blvd. San Dimas, CA 91773
Phone: (909) 599-5312

55   ssangkall [ 2017-03-19 18:42:17 ] 

그대가 안다는 그 도리가 아랫도리 뿐인고?

54   ssangkall [ 2017-03-19 18:41:20 ] 

그래, 도리를 아는 인간이 얼굴이 안보인다고 이런 열당에 들어와 안하무인격으로, 찟어진 입이라고 입에 개거품만 무는고~
부녀자 희롱이나 일삼던 인간이 북망산 가까왔으면, 개과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점점 더 기회만 나면 막장 드라마만 연출 하는고?
에이~ 이 고얀지고~ 네가 네죄를 알렸다아~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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