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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 서방의 횡설수설( zenilvana 에게 묻습니다. )
작성자 yu41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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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0925 박 서방의 횡설수설(법치주의)..+[6] ==
에 대한 댓글 들을 선생이 너무 동분서주 하시는 분이라 못 보신 것 같아 여기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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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리 간단한 용어를 피하고
왜, “헌재에 심판 청구를 했다고 하거나, 아님, 신청을 했다”고 하면 될 걸, ==> “헌재에 부탁 했다.” 고 표현을 했는지
.
선생 나름대로는 무슨 뜻이 있지 않았나 싶어 그 설명을 들어 봤으면 해서
댓글을 다시 여기로 가지고 왔습니다. 어려우시면 설명을 안 주셔도 좋습니다.
==
== #10925 박 서방의 횡설수설(법치주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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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u41pak
#5 선생은 어찌 이렇게도 왔다 갔다 하십니까?
내가 언제 그런 길이 있다고 했습니까? 아니면 없다고 했습니까?
.
어쩌면 꼭 같은 문장을 아래 #1 dakshang 님은 내용을 제대로 읽고 파악을 하는데..
선생은 이러니 내가 선생이 난독증이 심하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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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험위주로 공부를 하였더라도 그렇지 ...
어떻게 거길 들어갔는지 몰라도 전혀 글을 읽거나
표현력은 정말 중학교를 나왔어도 이렇게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선생이 저 아래에 쓴 “--국회가 부탁을 해서 --”라는 글을
한국의 야당이나 국회 이번 탄핵소추위원단이 보았다면
선생은 바로 영창(?)으로 초대 될 사안이란 걸 전혀 못 느끼시니..
.
세상에 국회의원들이 할 일이 없어 “헌재에 부탁을 하였다고?”
왜 그들이 부탁을 했다고 보십니까?
.
이러니 선생이 ssangkall 글에 들어갔다만 하면
100전 100패 곤욕을 당하고
가는 곳 마다 시끄럽게 하고는 그리곤 쫓겨나고...
.
이 글이 길게 된 것은 선생의 글,
“# 10928 헌재가 재심을 받아들이는 경우는.. zenilvana 2017-03-18 ”
말미에 보면 고맙게도 이 사람을 두고
.
“여기 누가 걱정하는대로 이 사람이 한국에서 감성적으로 공무원 생활을 했기 때문이 아닐런지?” 이라고 표현을 해 두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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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쁜 일이 있어 멀리 좀 나갔다 와서 이제야 선생의 글을 읽고 내가 답을 하지 않고 있으려니 그렇고 해서 이제야 답 글을 올립니다.
늘 바쁘게 사십시오.
=
5 zenilvana [ 2017-03-18 08:00:56 ]
탄핵심판 선고 '불복'시 심판 재심 요건은…명문규정은 없어
송고시간 | 2017/03/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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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따르면 탄핵심판 절차에 중대하고 명백한 법 위반이 있거나 중대한 사항에 대한 판단을 누락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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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결과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지를 규정한 별도의 법령은 없는 상태지만, 헌재는 그동안 개별 재심 청구 사건에서 재심이 가능한 경우를 간접적으로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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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헌법소원 재심 사건에서는 "재판부의 구성이 위법한 경우 등 절차상 중대하고 명백한 위법이 있어 재심을 허용하지 않으면 현저히 정의에 반하는 경우에는 재심이 허용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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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헌법소원 재심 사건에서도 "헌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사항에 관해 판단을 유탈한 때는 재심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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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또 청구 기간을 잘못 계산해 헌법소원 청구를 각하한 경우도 재심사유에 해당한다고 본다. 출처: 연합뉴스
==
4 yu41pak [ 2017-03-17 22:56:50 ]
#2 선생의 댓글은
완전히 "나는 난독증이 심해요."
하고 스스로 인정 하는 글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누가 선생은 배움이 어떻소?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을 하실까요....
이렇게 엉뚱한 댓글을 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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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u41pak [ 2017-03-17 22:42:52 ]
#1 잘 보셨습니다.
모두가 제 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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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zenilvana [ 2017-03-17 22:08:12 ]
헌법재판에는 재심이란 없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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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kshang [ 2017-03-17 21:02:20 ]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고로 승복 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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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19:07:3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yu41pak [ 2017-03-20 21:38:39 ] 

아마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왔다 갔다 하는 분이라서 그러신가?

아니면, 그간의 자칭 "설대 졸"이란 말이 거짓이었나?
학과야 무엇이든 거기에 들어갈 정도면 이런 용어(부탁)를
쓸 수가 없는데...
내일 아침까진 그래도 좋은 말씀 기다려보렵니다.

2   ssangkall [ 2017-03-20 20:24:36 ] 

有口無言!

1   yu41pak [ 2017-03-20 20:03:39 ] 

어찌 해가 저물었는데
아직까지도 아무 해명이 없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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