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분립의 개념을 갖고 있는 자유 민주국가인데~
대한민국 입법부(국회) 와 사법부(검찰)은 무소불위의 독재로 나라를 파멸의 길로 이끌고 있는 증거가;
1. 최순실 스캔들의 시작인 Jtbc 의 손석희 태블릿피씨 조작사건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언급도 없고, 수사도 하지 않고, 뿐만아니라 검찰이 입수했다고 하는 최순실 소유라고 주장했던 2개의 태블릿피씨에 대하여도 전혀 침묵하고 있다.
2. 최순실 스캔들이 아니라, 고영태와 그일당의 스캔들로 들어난 마당에, 그들은 고영태를 수사하지도 않을 뿐더러,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과거의 군사독재는 나라를 살기기 위한 것이 었으나, 이번 언론, 검찰, 국회의 독재는 법치를 가장한 국가전복 반란 곧 나라 죽이기 로 사전에 철저히 음모된 좌익세력이 그 배후인 것으로
대한민국은 분명 풍전등화 인 것이 분명하고, 그냥 웃어 넘길 헤프닝이 아니다.
과거, 군사독재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력으로가 아닌 법치로 철저히 위장하여, 법이라고 하는 양날검으로 살인을 서슴치 않고, 씨익 웃으면서 생매장을 시키는 야비한 언론과 국회, 검찰의 독재 시대가 열린 것이다. 배신과 탐욕의 정치판에는 애국이나 애족은 멸종되었고, 미군철수와
사드반대, 사회주의가 답이라면서, 반미를 외치면서도 자기 자식들은 미국 유학을 시켜 영어를 배우게 하는 철저한 이기주의와 가증스런 술수를 부리고 있는 현실정인 것이다.
박근혜 전대통령은 지난 20년의 문민정부 기간에 대한민국에 만연해진 좌파세력을, 재임 4년동안 척결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적을 만들었다. 그일은 이명박정부도 시도했다가 포기 해 버린 , 남성 대통령도 실행하기에 힘에 벅찬 일이었음을 인정한다.
어쩌면 마녀 사냥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며, 영국에 대항한 백년전쟁에 참전하여 조국 불란서를 구한 19세의 소녀 쟌다르크는 비록 마녀사냥을 당해 화형당했으나, 죽은지 25년 만에 그녀의 명예가 회복되었다.
박대통령은 비록 정치적으로 죽음과 다름없는 탄핵 파면된 첫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녀의 명예가 다시 회복될 것을 기대한다. 그녀는 진정 대한민국의 쟌다르크로 보인다.
그러나, 하늘이 그녀의 명예회복의 기회를 줄것인가?
아니면, 그냥 처형된 마녀로 역사속에 묻힐 것인가?
-쌍칼-
PS: 다음을 꼭 들어가 보시기 바람.
https://www.youtube.com/watch?v=NuejopQQM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