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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열린마당 풍속도
작성자 pilgrim1

그래도 왁자지껄 하던 때가 좋았는데 철새 떠난 둥지같은 텅빈 마당이 쓸쓸하다 못해 적막하고 적막하다 못해 을씨년스럽다.

2017-04-03 20:29:1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akshang [ 2017-04-04 21:06:41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30개의 뻘건 글자가 끝없이
나타나니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아직도 풍년.

1   alexander [ 2017-04-03 20:46:33 ] 

잘 보셨소. 다들 늙어서 진이 빠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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