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래도 왁자지껄 하던 때가 좋았는데 철새 떠난 둥지같은 텅빈 마당이 쓸쓸하다 못해 적막하고 적막하다 못해 을씨년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30개의 뻘건 글자가 끝없이 나타나니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아직도 풍년.
잘 보셨소. 다들 늙어서 진이 빠진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