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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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내가 몇일 전에 人生無常 人生有常이란 글을 올렸다. 불교적 개념이자 기독교적 사상에 근거한 이바구였다. 앞과 뒤에서 공통된 것은 '시간과 공간은 늘 변한다' 다시 말해서 常(늘 상), 즉 항상 같지가 않다는 거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것은 둘다 宿命이나 불가는 還生(환생)하는 돌고 도는 輪回(윤회)를 말하며 기독교에서는 復活(부활)하는 데에서 일직선이라는 거다. 돌아오는 것은 둘다 같다. 단지 다른 것은 불교에서는 다른 삶의 형태로 올 수도 있어서 修身을 잘 해서 더 높은 차원의 존재로 환원하기를 위한 노력을,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완전의 에덴에서 불완전의 지옥을 떨어지는 그것을 살아 생전에 피하고자 전력을 다해서 구세주에게 매달려라. 이런 개념에서는 변함의 변수에서 常의 분명한 변덕을 인정한 거라. 그럼 有常이란 뭐냐? 변함이 없는 곳을 말한다. 그런 곳이 있다고. 그것을 佛家에서는 樂圓, 기독교는 하늘나라, 이스람은 패러다이스. 그럼 죽어서만 그런 소위 천당에 갈 수가 있읍니까 물을 수 있다. 그렇지가 않다. 以生(이생)에서도 그게 가능하다고 나는 본다. 어떻게 생각하고 처신하면 항상 변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가 있오? 시간의 변화를 망각하면 됩니다요. 그래서 박근혜는 자신의 운명을 잘 이해하고 그 변던을 잊어버리는 그 길이 무었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감옥이 그걸 허락하는 유일한 장소이며 그 곳을 최대한 활용하라. 하지만 알아야 면장을 할게 아닌가베. 동서고금의 책을 읽고 깊은 명상에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요. 최태민같은 잡놈의 쓰레기 철학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말라는...... 게으름이 욕심을, 욕심이 죄를, 죄가 사망을 낳는다 하지 않았오? 살려고 발버둥치면 죽을 것이고, 자신을 죽이면 반드시 살 것이오. 禪涅槃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곰이 되어야하고 또 곰이 되어서는 마늘도 먹어야 한다는데 현대 과학으로는 불 가능한 것 같소이다. ㅎㅎ
상하원젠 빨개이나 사람구실 할 생각을 할것이니라~
썅슨상의 '아다다'란 白痴(백치)란 뜻이겠지요? 멀리 있는 늠들은 알바 아이고, 우리들 바로 코앞에 있는 '아다다'를 누구로 볼까요? 물어보나 마나지만.....
박근혜는 무지한 아다다를 연상케 하오이다... 무지흔 아다다 옆에서 피빠라믁든 늠들을 처단혀야지... 무지흐고 무식흔 아다다만 쥐팬다고 일이 될것같지는 않쏘이다